덕신이피씨, 美 조지아서 2차 데크플레이트 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4월 1차 텍사스주에 이어, 2차 조지아주 근린생활시설 현장 시공
美 16개주 면허 보유한 종합설계사와 업무협약
3차 뉴욕 샘플 시공 계획 등 미국 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 등록 2025-08-27 오전 10:30:03

    수정 2025-08-27 오전 10:30:0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인 덕신이피씨(090410)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에서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스피드데크의 샘플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덕신이피씨)
이번 시공은 스피드데크의 기술력과 시공 효율성을 미국 현지 건설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향후 본격적인 미국 프로젝트 납품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4월 텍사스주 냉동시설 공장 프로젝트에서 첫 시공을 마친 덕신이피씨는 이번에 조지아주 근린생활시설 현장에서 두 번째 샘플 시공을 진행했다.

시공 현장에는 조지아,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남동부 주요 주의 설계 및 시공사 임원과 엔지니어 약 30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 연말 납품 예정인 애리조나 프로젝트의 시공사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해 스피드데크 설치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시공 속도와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덕신이피씨는 미국 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적용 확대 및 수주 기반 강화를 목표로 이번 샘플 시공을 기획했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에는 미국 종합 설계사 ‘142디자인그룹’, ‘SL Architect(SL 아키텍)’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미국 16개 주에서 면허를 보유한 종합설계사 ‘N-gineers’와 추가 협약을 맺으며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희성 덕신이피씨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은 관세 정책과 인력난 등으로 건설 자재 및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장 인력 투입을 줄이고 시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스피드데크의 경쟁력이 미국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덕신이피씨는 국내 데크플레이트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UL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2023년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 생산 부지를 확보했다.

3차 뉴욕에서의 데크플레이트 샘플 시공을 계획하고 있어 미국 시장 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케데헌' 주인공 폭풍 오열
  • 하지원 '뼈말라'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