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몰래 중국에 사과’ 노영민 발언에 “없는 말 잘 지어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경 논란에 “이재명, 상응 조치 있지 않겠나”
8일 추진 토론에 “다 환영…협상단에 전부 일임”
유승민 합류 질문에 “그렇게 해주신다면 천군만마”
  • 등록 2022-02-04 오후 5:30:12

    수정 2022-02-04 오후 5:30:12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일 자신이 반중 발언을 한 뒤 몰래 중국 측에 해명을 했다는 여권 인사의 주장에 대해 억측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 ‘선택 2022! 대선 후보 농정 비전 발표회’에서 농정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선 후보 농정비전 발표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나와 ‘윤 후보 측이 반중 발언을 한 뒤 몰래 중국 측에 사과성 해명을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민주당 분들은 참 없는 말도 잘 지어내시네요”라고 답했다.

전날 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용한 용어의 의미를 몰랐다는 지적에 대해 “대통령될 사람이 무슨 ‘RE100’이나 이런 것을 모를 수도 있는 것 아니겠나. 앞으로도 어려운 것 있으면 설명해가면서 (토론을) 해주는 게 예의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를 겨냥했다. 그가 배우자 논란에 대해 감사를 통해 책임지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도 시장이나 지사 시절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엄단하겠다고, 엄단해왔다고 말했으니 상응하는 그런 조치가 있지 않겠나 보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기자협회가 오는 8일로 추진하는 대선 후보 4자 TV토론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토론도 다 환영하는 입장”이라며 “구체적인 실무협상은 우리 성일종 단장을 비롯한 협상단에다 전부 일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당 유승민 전 의원이 선대본부에 합류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아직 (유 전 의원으로부터) 정확한 말씀은 못 들었지만, 그렇게 해주신다면 ‘천군만마’를 얻는 마음일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여야가 합의하더라도 추가경정예산안 증액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홍남기 부총리의 생각”이라며 “저희는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를 손실보상해주는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자금의 사용처와 기준 이런 것을 다 명시해서 최소한 50조원이 필요하다고 이미 몇 달 전에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 金여사의 손맛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