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1~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5.3%)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지난해 12월(5.2%) 증가폭도 웃돌았다.
소매판매는 같은 기간 2.8% 늘어 시장 예상치(2.6%)와 지난해 12월(0.9%) 증가폭을 모두 상회했다.
연초부터 2월까지 고정자산 투자는 1.8% 증가해 시장 예상치(-5.0%)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3.8%) 감소였으나 올해 다시 증가로 전환했다.
실업률은 5.3%로 시장 예상치(5.1%)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