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삼익, 200% 무상증자·25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등록 2025-08-25 오후 1:43:01

    수정 2025-08-25 오후 1:43:01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스튜디오삼익(415380)이 25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소각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삼익 CI (사진=스튜디오삼익)
스튜디오삼익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4만 305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25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같은 날 회사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함께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762만 8650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9월 8일이다. 이를 통해 총 주식 수는 총 1144만 2975주가 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삼익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2월 상장 이후 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40억원 규모의 자사주 41만주 매입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3월엔 주당 250원 현금 배당을 시행했다.

최근 7월엔 정부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 정책 기조를 반영해 약 16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기도 했다.

이번 무상증자 및 자사주 소각은 다양한 외부 요인에 따라 저평가된 주가 흐름을 극복하고 유통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거래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회사의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결정이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 신뢰에 보답하고 유동성을 높여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회사는 주주와 함께 지속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자본시장 및 주주환원 활성화 정책 기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장 내 신뢰를 형성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울상에서 ‘금메달상’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