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평형’ 아파트가 인기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지난달 25일 견본주택을 열고 2순위 청약까지 완료한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의 당첨자 발표가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다.
경남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70㎡ 틈새 평형이 187가구로, 전체 물량의 약 29%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4-bay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또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단지는 양산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까지 도보 10분대에 통학할 수 있다.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된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동원과학기술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도 인접해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남부시장,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단지에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뒤로 신기산성 등산로와 동산장성 둘레길이 이어지고, 단지 앞에는 북부천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2(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