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6일 아이에스앰버 제이호 유한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전환사채 전부를 약 126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아이에스동서의 인선이엔티 지분율은 4.57%에서 8.76%로 높아졌다.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및 중간처리사업 업체로, 지난해 2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이앤에프프라이빗에쿼티(이앤에프PE)가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 회사다. 이앤에프PE가 인선이엔티 지분 인수를 위해 만든 펀드에는 IS동서가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했다. 폐기물 사업의 업황과 성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해보겠다는 의도였다.
인선이엔티의 실적 개선세는 이러한 IS동서의 결정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인선이엔티 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이앤에프PE가 인수하기 전(981억원, 2016년 3분기 기준)보다 23.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약 35% 늘었다. 사모펀드 인수 후 모든 지표가 급격하게 개선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IS동서가 조만간 이앤에프PE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까지 인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앤에프PE는 현재 SPC ‘아이에스앰버 제일호’와 ‘이앤에프앰버’를 통해 각각 13.6%, 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을 모두 사들이게 되면 안정적으로 직접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IS동서는 최근 트랜폴린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지분 100%를 235억원에 사들이는 등 인수합병(M&A)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독서실업체 아토스터디의 지분 55%를 사들였고, 앞서 비데업체 삼홍테크와 건설장비 렌털업체 한국렌탈도 인수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포토]인사말 전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39t.jpg)
![[포토]현세린,우승의 기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27t.jpg)
![[포토] 최민철, 핀하이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661t.jpg)
![[포토]'숙명 120, 지금 바로 RUN' 완주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513t.jpg)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포토]‘8천피’ 턱밑까지 진군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66t.jpg)
![[포토]시청 앞에서 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45t.jpg)
![[포토] 서울시장 후보들은 정비사업 원점재검토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01t.jpg)
![[포토]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432t.jpg)
![[포토]김민솔,강하게 승리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3017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