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태풍 '마이삭' 피해 특별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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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9-03 오후 1:33:37

    수정 2020-09-03 오후 1:33:37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KB국민카드는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및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 따라 지역 행정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 간 청구 유예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에 대해서는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또 피해 발생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 수수료는 30% 할인한다. 결제대금 연체의 경우 올 11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특별 금융지원 신청과 상담은 KB국민카드 영업점과 고객센터,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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