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북촌 등장?… 정윤민 공개 사진에 온라인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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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내한 소식 없던 브래드 피트
일부선 AI 활용 합성 가능성 제기도
  • 등록 2026-05-11 오전 11:20:32

    수정 2026-05-11 오전 11:20:3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정윤민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윤민(오른쪽)과 브래드 피트(사진=정윤민 SNS)
정윤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촌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로 보이는 장소에서 정윤민과 브래드 피트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브래드 피트의 공식 내한 일정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온라인에서는 사진의 진위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AI 기술이 워낙 정교해져 실제 사진처럼 보인다”, “합성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문을 제기했다.

정윤민은 현재까지 관련 질문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댓글창도 막아둔 상태다. 브래드 피트의 마지막 공식 방한은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2022년이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해외 스타들의 ‘깜짝 목격담’이 빠르게 화제를 모으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톰 크루즈는 내한 때마다 시민들과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친근한 모습으로 주목받았고, 티모시 샬라메와 팝스타 두아 리파 등도 비공식 일정 중 국내 거리에서 목격담이 퍼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윤민은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했으며 영화 ‘차우’,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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