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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4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1일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1.4%포인트 하락한 8.7%를 나타냈다. 2014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대형 오피스는 8.7%, 중소형 오피스는 9.5%였다.
임차인의 사용 면적 증가도 공실률을 끌어내렸다. 기존 사용하던 사무실에서 공실이 있는 신축 건물이나 그룹사 소유 건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인력 확대 또는 쾌적한 사무 환경을 위해 공간을 넓히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권역에서는 LS용산타워로 LS 계열사가 이전하고 이스트센트럴타워 및 KT&G서대문타워의 공실 해소로 대형 오피스 공실률이 감소했다. 도심권역에서는 금호타이어가 금호아시아나빌딩에서 흥국생명 신사옥으로, 더케이손해보험이 삼환빌딩에서 리모델링이 완료된 더케이손해보험 빌딩으로 이전했으나 같은 지역 내 이동으로 공실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반면 롯데 이커머스, 노바티스 등이 타 권역으로 이전하면서 공실률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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