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측, 지수 오빠 크레딧 삭제 해명… “단순 표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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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인물과 연관설… 크레딧 등재 논란
제작사 “매니지먼트 표기 오류"… 현재 이름 빠져
  • 등록 2026-04-22 오전 9:08:42

    수정 2026-04-22 오전 9:08:4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서 지수 오빠의 이름이 삭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월간남친’ 관계자는 21일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크레딧 내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해 즉시 수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월간남친’ 초기 크레딧에는 지수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지수 오빠의 이름이 표기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현재는 지수의 회사명인 블리수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됐다.

앞서 최근 한 여성 BJ 성추행 혐의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30대 남성이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블랙핑크 지수가 거론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해 지수 측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며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지수는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독립적으로 활동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해당 인물은 현재 블리수와 법적·경영상 어떤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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