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6%↑…4.3조 규모 美 FLNG 수주에 강세[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6-04 오전 9:11:07

    수정 2026-06-04 오전 9:11:07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삼성중공업이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최초의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기준 삼성중공업(010140)은 전 거래일 대비 1750원(6.3%)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됐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미국 루이지애나주 델핀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첫 번째 FLNG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29억달러(약 4조3301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대형 FLNG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일 사양의 FLNG를 여러 척 투입하는 멀티플 운용 방식이 적용됐다. 향후 북미 LNG 개발 시장에서 FLNG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델핀 LNG 프로젝트는 기존 오일메이저나 국영기업 주도가 아닌 민간 개발사와 조선사가 협력해 추진하는 첫 FLNG 개발 사례이기도 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마운드 오른 젠슨 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