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제1회 학생대상 공모전인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돼 한 학기를 보낸 자유전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1일까지 ‘자유전공학부에서 한 학기를 보낸 느낌’을 자유롭게 쓰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준다.
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이버교육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이 어떻게 해소됐는지, 학교를 다닌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학습 시간 등 재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 서울사이버대 자유전공학부 김용희 학부장 (사진=서울사이버대) |
|
또 수상작을 학과 홈페이지에 게시해 온라인대학의 자유전공학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이 관계자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전공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입학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했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첫 3학기 동안은 전공을 정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탐색과 기초소양을 탐색할 시간을 갖는다. 이후 2학년 1학기 말에 적성과 소질에 맞는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8월 17일까지 자유전공학부 포함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도입한 ‘1년 4학기제’로 학사운영을 해 조기졸업할 수 있으며, 개인 적성과 역량에 알맞은 1:1 맞춤식 커리어코칭을 제공한다. 모바일 출석과 수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