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과평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진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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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대학생들의 인턴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진대학교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강원권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성과평가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지난 9월부터 12월 초까지 장기현장실습을 다녀온 대진대와 수원대에 재학중인 30여명의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업무 경험을 통해 배운점과 진로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이지훈(대진대 화학에너지공학전공) 학생은 “㈜쌍솔무역에서 연구 및 개발업무, 공정 등 회사 내 다양한 업무를 통해 적성을 찾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근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해 공학계열 학생들이 중소기업의 R&D 연구현장에서 4개월간 연구 지원 및 현장실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경기·강원권 산업인턴지원사업은 주관대학인 대진대와 참여대학 수원대, 강릉원주대 3개 대학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