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근로자, 평균 49.3세 퇴직…41%가 비자발적 조기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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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3-08 오후 4:36:30

    수정 2022-03-08 오후 4:36:30

8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우리나라 55세부터 64세 사이 연령층의 일자리 퇴직 평균 연령이 50세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퇴직.은퇴 동향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들이 작년 기준 평균 49.3세에 퇴직하고 절반 가까이는 정년 이전에 비자발적인 조기 퇴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직 사유 중 정년퇴직 비중은 10%선 아래로 떨어진 반면 비자발적 조기퇴직 비중은 40%를 넘어섰습니다.

노동시장에서 나가는 실질 은퇴 연령은 평균 72.3세로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의 퇴직 시점은 빨라지고 있고, 이로 인한 근로소득 공백 및 생애주기 적자를 메우기 위해 경제활동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령화로 중년의 노후 준비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른 퇴직에 대비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센터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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