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알티캐스트(085810)는 국내 케이블 및 유럽·아시아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사업 부문을 분할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설립회사는 ‘주식회사 알티미디어’(가칭)다. 존속회사인 알티캐스트는 KT·SkyLife 및 북미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사업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분할 목적은 각 사업부문에 대한 지배구조 개편 및 운영 효율화를 통해 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집중 투자가 가능하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단순·물적분할로 분할신설회사 설립시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가 분할회사에 배정되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