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오너가 애니, 뷰티 브랜드 ‘클리오’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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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 클리오 새 앰버서더 발탁
살로몬 이어 두 번째 외부 브랜드 활동
클리오, SNS·옥외 광고 마케팅 전개 예정
  • 등록 2025-11-17 오전 11:39:45

    수정 2025-11-17 오전 11:39:45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문서윤씨(활동명 ‘애니’)가 속한 그룹이 뷰티 브랜드 클리오(237880)(CLIO)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올데이프로젝트 (사진=클리오)
클리오는 17일 혼성 음악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로 그룹이 단독으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리오는 대표 제품 ‘킬 커버 파운웨어 쿠션’을 중심으로 올데이 프로젝트의 신규 화보와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올해 신제품으로, 세미 매트 텍스처와 높은 커버력, 지속력이 특징이다. 클리오는 주요 옥외광고와 SNS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측은 “무대 위 퍼포먼스와 멤버 각자의 개성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그룹의 방향성과, 클리오가 추구하는 감각적이고 대담한 메시지가 맞닿은 것에 주목 했다”고 했다.

한편 이번 모델 활동은 문씨가 신세계 계열이 아닌 외부 브랜드와 손잡은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세계의 자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현재 ‘비디비치’와 ‘연작’, ‘어뮤즈’ 등의 뷰티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앞서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코리아의 앰배서더로도 활동했다. 살로몬은 지난 2013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판권을 보유했지만 2015년 철수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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