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통합을 위한 20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20대 국회의원 모두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실현시킴으로써 국민에게 힘이되는 국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날 국민통합위원회 주최로 열려 한광옥 위원장, 양승함 전 연세대 교수, 이현우 서강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등이 참석했다. 국회대변인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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