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일 광명시 하안동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과 ‘가족과 함께하는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 광명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열무를 활용해 시흥3동 봉사캠프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가족 단위로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잠시나마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셨길 바란다”라며, “배추가 잘 자란 11월에도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자 하니, 그때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