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CEO들이 해외시장 공략과 신작 출시 등으로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리니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를 피하기 위한 신작 출시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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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은 국내 시장에서 6개월 이상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지난 7월 말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 출시 이후 2위로 내려섰다. 넷마블은 리니지M 출시에 앞서 지난 6월 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국에 레볼루션을 출시하는 등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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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예년에도 통상적인 여름 휴가시즌에 계획을 잡지 않고 틈틈이 휴가를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넥슨 대표도 상황은 마찬가지. 넥슨은 다른 게임업체에 비해 메이플스토리 등 캐주얼 게임이 특히 많은 편이라 여름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많고, 액션RPG 다크어벤저3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휴가를 가기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특히 한 달에 20일 가량 해외에 머물기 때문에 휴가를 사용하더라도 2~3일 가량 국내에서 짧게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 CEO들은 휴가를 다녀오긴 하지만 그마저도 3~4일 정도로 짧다. 이기원 네오위즈(095660) 대표는 이달 초 주말을 포함해 4일 정도 짧은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 기간 국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의 일본 런칭과 신작 게임 출시계획 등 하반기 경영전략을 구상했다는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업계는 여름방학 시기가 대대적인 게임 업데이트는 물론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에 중요한 시기”라며 “CEO들로서는 휴가를 챙겨가기 어렵다. 다만 직원들은 자유롭게 휴가를 가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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