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5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기체감지수(ESI)가 90.6으로 전달과 비교해 2.3포인트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ING 그룹 벨기에의 경제 전문가인 피터 반덴 후트는 "2분기 지표를 보면 유로존이 다시 경기침체에 돌입한 것처럼 보인다"며 "유럽의 지도자들은 돌파구를 찾아낼 막중한 임무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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