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희망재단, 스포츠·예술 꿈나무 290명에 9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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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8-13 오후 2:11:49

    수정 2019-08-13 오후 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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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가운데)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오렌지 장학 프로그램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오렌지희망재단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오렌지 장학 프로그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90명에게 장학금 9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렌지희망재단은 생명 보험사인 오렌지라이프가 지난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오렌지 장학 프로그램은 오렌지희망재단이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소질이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재능 계발을 후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현재까지 약 600명을 지원했다.

정문국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미래 세대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오렌지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2년 연속 선발된 이윤서 양은 “장학금 덕분에 운동에 집중해 최근 기계 체조 세계 선수권 대회 추천 선수로 발탁됐다”며 “이제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새로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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