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남 타운홀 미팅 개최…"참가 신청자 모집중"

李대통령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의 길 모색"
  • 등록 2026-01-30 오전 9:23:43

    수정 2026-01-30 오전 9:23:4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경상남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한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 그 아홉 번째 순서는 경상남도”라고 밝혔다.

경남 타운홀 미팅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행사는 2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30일)부터 2월 2일 오후 12시까지 네이버폼으로 접수받는다.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시간과 장소 등을 별도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취지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선, 방위산업, 항공우주,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 산업이 가장 촘촘하게 집적된 경상남도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반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수많은 산업단지와 풍부한 인적 역량, 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까지 경남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하고, 첨단 기술 산업을 확장해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가야 할 때”라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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