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저당 케이크 찾는 소비자↑…파란라벨 판매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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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수요 확대
건강 베이커리 강화
  • 등록 2026-05-15 오전 8:09:35

    수정 2026-05-15 오전 8:09:35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저당 케이크 판매가 가정의 달 수요와 맞물려 증가했다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의 5월 둘째 주까지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약 52%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판매가 늘어난 제품은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저당 말차 케이크, 저당 카카오 케이크 등 3종이다.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에 선물용 케이크 수요가 늘어난 데다, 당 부담을 낮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은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홀케이크 1개 기준 생유산균 500억 CFU 이상을 함유했다. 저당 말차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580㎎ GAE와 말차 유래 카테킨을 포함했다.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총 제공량 기준 폴리페놀 280㎎ GAE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파란라벨을 론칭한 뒤 저당·건강 콘셉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파란라벨 제품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까지 2400만 개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있는 케이크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파란라벨 저당 케이크 3종이 가정의 달에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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