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종면 대유에이텍 이사(오른쪽)가 ‘2억불 수출탑’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유에이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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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유에이텍(002880)은 지난 10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날’ 전수식 행사에서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기업인, 근로자,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수출탑 전수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 수상자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자동차 시트 완제품 제조 업체다.
기아차(000270) 광주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포티지R, 쏘울, 카렌스, 봉고Ⅲ 차종의 시트를 전량 납품한다.
쌍용차(003620)에도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시트를 납품하고 있다. 신흥국 경기 둔화와 엔화 약세로 어려운 수출 환경에도 해외 수출 증가와 더불어 지속 설비투자, 가치개선활동을 통해 이익을 증대시켜 나간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무역의 날 행사는 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탑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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