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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18억원, 1841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744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뒷받침했다.
업종별로는 건설, 비금속, 기계·장비, 금속 등이 강세다. 보험, 제약, 통신,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2개 종목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장 초반 1%대 하락에서 낙폭을 줄였다. 이 시각 삼성전자는 1300원(0.68%) 내린 18만8700원에, SK하이닉스는 4500원(0.47%) 하락한 9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역시 상승 전환했다. 전 거래일 대비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에 출발한 지수는 이 시각 13.82포인트(1.22%) 오른 1150.4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이 3320억원을 사들였고 기관도 11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162억원을 순매도했다.
3·6·9·12월 둘째 주 목요일인 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 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날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가 집중되면서 지수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 변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뉴스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면서 업종 차별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한 연구원은 “지난주 폭락 당시 장중 저점인 5050선이 단기 바닥권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 조선, 방산, 금융 등 주도주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추후 중동 사태발 변동성 확대 압력에 직면하더라도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유지하거나 조정 시 추가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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