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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맛상무는 박람회장에 위치한 식당에서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을 주문했다.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담겼다.
맛상무는 “반찬은 단출하지만 게가 실하다. 살도 많고 맛있다. 이정도면 괜찮다”고 좋게 평가했다. 하지만 함께 나온 공기밥을 두고는 “게장이 맛있으니까 밥이 너무 맛이 없다. 밥이 전기 밥솥에 하루쯤 묵은 밥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게딱지도 없는 게 게장 백반인가”, “반찬이 너무 부실하다”, “양이 지나치게 적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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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여수 지역 문화예술공연단이 지역 무형문화재인 거문도 뱃노래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겉에 두른 천 사이로 트럭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700억 원대 사업비가 투입된 국제행사의 공연 연출치고는 지나치게 조악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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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로 박람회와 여수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에 들어간다. 조직위는 이와 함께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박람회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의 작은 문제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기고 정비하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제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의도적인 왜곡과 허위정보에 대해서는 박람회의 성공과 시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섬의 생태와 문화, 미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 30개국 참여와 관람객 300만명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703억원 규모의 총사업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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