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밸런타인데이 한정 코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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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한정 코스 선봬
랍스터·한우 등 고급 재료 활용
  • 등록 2026-02-12 오전 9:01:27

    수정 2026-02-12 오전 9:01:27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오는 13일 디너, 14일 런치·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인당 34만원이다.

밸런타인데이 코스는 랍스터, 한우, 제철 채소 등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셀러리와 체리를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낸 킹크랩 요리와 흑마늘 오일이 더해진 구운 아스파라거스, 레몬 드레싱으로 맛을 낸 옥돔 부야베스로 구성된 아뮤즈 부쉬가 입맛을 돋운다.

이어 구운 랍스터 롤과 당근 퓨레를 채운 라비올리가 제주 감귤 버터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메인 요리로는 표고버섯 페스토를 곁들인 양갈비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코스의 마지막은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한 수제 초코 기모브, 밤 휘낭시에 등 네 가지 쁘띠 푸가 장식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코스 메뉴”라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정통 프렌치 코스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쉬폰 소재의 화이트 리본과 ‘사랑’, ‘애정’의 의미를 담은 튤립 장식으로 완성한 ‘러브 인 블룸(Love in Bloom)’ 케이크를 3월 15일까지 판매한다. 원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프랑스산 생크림과 당도 높은 금실 딸기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가격은 9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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