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막내딸 신유미씨 롯데삼강 주주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2-07-12 오후 6:54:30

    수정 2012-07-12 오후 6:55:1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막내딸 신유미 씨가 롯데삼강(002270) 주주명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삼강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식품가공업체 롯데후레쉬델리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 롯데후레쉬델리카 보통주(액면가 5000원) 1주당 롯데삼강 보통주(액면가 5000원) 0.0130929주(총 4만4774주) 발행하는 방식이다. 오는 10월 1일 완료 예정이다.

롯데그룹 오너 일가 중 신유미 씨는 현재 롯데후레쉬델리카 지분 9.3%(35만주)를 보유중이다. 신유미 씨는 신격호 회장과 미스롯데 출신인 셋째부인 서미경씨의 외동딸이다. 신유미 씨는 두 계열사가 합병을 완료하면 롯데삼강 신주 4582주(지분 0.4%)를 받아 주주명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다. 신유미 씨가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 주주가 되는 되는 것은 롯데쇼핑(2만8903주, 0.1%)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비상장 계열사 지분으로는 코리아세븐 1.4%(50만7174주) 등이 있다.

또한 신격호 회장의 맏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도 롯데후레쉬델리카 지분 9.3%(35만주)를 보유중이다. 현재 롯데삼강 지분 0.8%를 보유중인 신영자 사장은 1.1%(1만4566주)로 늘어난다.

롯데후레쉬델리카의 잔여 지분은 롯데호텔 및 호남석유화학 각각 27.1%를 비롯해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삼강 각각 9.0% 등 계열사 주주들이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