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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여성과 노화(Journal of Women and Ageing)’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2018년 수백 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과 가족 구성원 간의 상관관계를 심층 분석했다.
분석 결과, 딸을 양육한 부모들의 뇌 건강 지수가 아들만 둔 부모들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외동딸을 둔 부모에게서 가장 뚜렷한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딸들이 제공하는 지속적인 돌봄과 정서적 소통을 꼽았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딸들이 상대적으로 더 풍부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인지 기능 보존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이러한 효과는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서 더욱 강하게 관찰되었다”고 추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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