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장 나가달라…이재명과 민주당 오만 심판하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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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페이스북 메시지
“투표 포기하면 더 혹독한 지옥 시작”
  • 등록 2026-06-01 오전 10:49:32

    수정 2026-06-01 오전 10:49:3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날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유권자에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투표를 포기함녀 더 혹독한 지옥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위원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에 투표하라’고 합니다. 참으로 오만한 발언”이라며 “주식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0%에 불과하다. 떨어진 80%에 투자한 국민들의 설움은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세, 월세 올라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 월급은 안 올랐는데 물가만 올라서 힘드신 분들, 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감당하기 힘드신 분들, 원자재 값 올라서 가게 문 닫게 생긴 소상공인 분들, 환율 올라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버거운 중소기업 사장님들, 이력서를 아무리 보내도 일자리 못 구한 청년들을 민주당이 무시하고 있다”며 “이재명도, 정청래도, 민주당의 그 누구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장 위원장은 “국민의 준엄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탄을 심판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투표하면 세금 폭탄의 단추를 눌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내 집, 월급,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투표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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