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 1번 송희경 KT 전무 "미래 먹거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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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3-29 오후 3:35:01

    수정 2016-03-29 오후 4:57:2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낙점된 송희경 전 기가IoT 사업 단장(전무)이 29일 KT 임직원으로는 마지막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송희경 전 KT 기가IoT사업단장
송 전 단장은 이날 KT의 소물인터넷 사업 발표 자리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소물인터넷 사업은 KT의 차세대 사업중 하나로 송 단장이 이끌어왔다.

송 전 단장은 “최근 전 세계 경제성장이 저하된 가운데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괄막하게 성장한 기업들이 많다”며 “인공지능도 알파고에만 국한된 단편적인 기술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융합 ICT가 혁신을 일으키고 전통 산업 방식을 바꿔나갈 것”이라며 “지금은 아주 단편적인 예고일 뿐”이라고 예상했다.

송 전 단장은 앞으로 있을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성공한 기업들은 미래 트랜드를 예측하고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결실을 본다”며 “국가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지 굉장히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하는 이 사업(소물인터넷) 사업이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재투자되면서 강력한 사업 선순환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KT는 LTE-M 전국망 상용화를 통한 인터넷 사업시작 △소물 인터넷 디바이스 지원 △전용 요금제 마련 △사업화 지원 △소물 인터넷 사업 가속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KT는 소물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위해 LTE-M 전용 모듈 개발을 완료했고 관련 기기 개발에 필요한 모듈 10만 개를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KT는 향후 투자금만 15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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