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공연 관람 전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 종사자들을 만날 때마다 강조하는 게 스토리의 중요성이다”라며 “반만년 역사, 그 오랜 세월 동안 각 지역마다 깊이 있고 풍부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그런 이야기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서 문화적 컨텐츠를 만들어 낸다면 세계 무대에 내놓을 만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잇단 문화 행보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 속에서도 국정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문화융성’은 ‘경제부흥’, ‘국민행복’,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4대 국정기조다.
다만 박 대통령은 전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국회를 겨냥한 듯 “우리가 이렇게 늑장을 부리고 서로 갈등 속에서 발전을 못시키고 있는 사이에 여러 국가나 세계는 엄청난 기술을 활용해서 규제를 혁파해 나가면서 투자를 끌어들이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선 “8월 국회는 민생법안을 처리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하지만 지금 그 기회가 국회에 묶여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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