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지난 3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후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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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31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발표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 브리핑에서 “칼둔 행정청장이 방안해서 임종석 비서실장 등 우리 측 사람들을 만난다”며 “관련된 내용은 양국 현안을 비롯해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 조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번 합의한 한국과 UAE간 군사MOU 문제도 논의하냐’는 질문에는 “그 문제는 다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