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편하G버스' 9월부터 운행…프리미엄버스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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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8-01 오전 8:29:22

    수정 2025-08-01 오전 8:29:22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프리미엄버스가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로 이름을 바꾼다.

경기도는 기존 ‘경기프리미엄버스’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도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도민 공모를 거쳐 ‘편하게 타는 경기(G)버스’라는 의미를 담은 ‘경기편하G버스’로 명칭을 바꿨다고 1일 밝혔다.

(그래픽=경기도 제공)
차량 디자인도 기존 황금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보다 넓은 좌석을 위해 28~31인승 우등형 버스를 운영했는데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41~44인승 좌석버스도 운영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늘렸다.

이와 함께 도는 광역 출퇴근 수요가 높거나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선정했다.

새로 선정된 노선은 △수원(수원터미널~잠실) △부천(옥길~판교) △의왕(장안~서현) △양주(삼숭·회천~판교) △가평(설악~잠실) 5개다.

이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운행준비 등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5개 노선이 운행하면 ‘경기편하G버스’는 총 24개 노선이 된다.

‘경기편하G버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 앱 미리 플러스(MiRi+)를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탑승하려는 노선과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김종천 버스정책과장은 “‘경기편하G버스’의 브랜드 개편은 경기도의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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