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미국 기업공개(IPO)시장에서는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르네상스캐피탈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 IPO 시장에서 IT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JS)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 비율(10%)과 비슷하다.
IPO에 성공했다고 해도 크게 성과를 못내는 IT 기업도 많다. 시장조사업체 딜로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IT 기업의 평균 주가는 공모가의 3%를 하회했고 거래 첫날 마감가보다 15% 떨어졌다.
반면 장외 시장에서는 열기가 뜨겁다. 우버는 창업 3년 차에 몸값이 34억달러로 커졌고 최근 펀딩 과정에서 51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업가치가 1년도 안돼 3배가 껑충 뛴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글로벌 기업도 이 회사에 투자했다.
이처럼 IT 스타트업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중국 경제성장 둔화와 미국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IT 기업들이 가장 크게 피해를 봤다.
또한 두 시장에 접근하는 투자자 성격이 다르다. 벤처 투자가로 유명한 마크 안드레센이 “최근 장외시장 투자기간은 길어지고 주식시장 투자시간은 짧아지고 있다”고 분석한 것도 이같은 이유다.





![[포토] 지역금융기관 업무협약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97t.jpg)
![[포토]R&D 전담은행 펀드 출자 협약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54t.jpg)
![[포토]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50t.jpg)
![[포토]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공유회 기념촬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842t.jpg)
![[포토]인사 나누는 정원오-오세훈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750t.jpg)
![[포토] 지방선거 선거 홍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708t.jpg)
![[포토]서울 아파트 시장, 매매·전세·월세 동시 올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695t.jpg)
![[포토] 문도엽, 시즌 첫승 신고 다음주 한국오픈 우승까지 go](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658t.jpg)
![[포토]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 방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564t.jpg)
![[포토]방신실,우승 예상 못했어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70073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