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놀이동산에도 뉴트로 바람…'도라온 로라코스타'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에버랜드 뉴트로 축제 '도라온 로라코스타'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삼성디지털플라자 홍대점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인 뉴트로 콘셉트의 어트랙션 축제 '도라온 로라코스타' 오픈을 맞아 에버랜드는 추억 속 '리어카 목마'를 타는 레트로풍 스타일의 연기자들이 복고 패션 스카프 500장과 솜사탕을 시민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