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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자는 검찰 조직 내부 반발 우려에 대해서는 “검찰 조직 내부에서 반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극소수의 정치 편향적인 검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검사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대 변화와 국민들의 변화 요구를 검사들도 알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의 국정과제와 개혁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 검사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 개혁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을 종합하고 관계 당사자 의견을 모아 최종적으로 국회 입법 통해 여야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문제”라며 “국회의원 시절에도 소통을 잘한다는 평가 받아온 만큼 (당사자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야권 일부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친윤 검사’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저나 이 대통령이나 공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기본적 생각은 국민에게 충성하는 충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원하는 목표들을 과제들을 달성해야 한다는 기준 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이진수 차관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말을 아꼈다.
정 후보자는 원조 친명 그룹인 ‘7인회’ 소속으로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다. 민주당 내 친명계 좌장으로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과 사석에서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중앙 정치에 등판한 뒤 지근거리에서 조력하며 세 차례 대선 도전 모두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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