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잡코리아가 브랜드 캐릭터 제작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잡코리아 측은 “이번 공모전은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재능 거래 서비스 긱몬 등 각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발굴, 소비자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플랫폼과 브랜드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개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는 캐릭터 △잡코리아·알바몬·긱몬 브랜드 간 패밀리 확장성을 고려한 캐릭터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 캐릭터 디자인을 오는 6월 1일까지 라우드소싱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1등 700만원, 2등 300만원 등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진행한다. 잡코리아는 6월 1일까지 캐릭터 디자인 공모 접수를 마감한 뒤 내부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릭터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긱몬 마스코트로 다방면에 활용할 예정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정규직 채용(잡코리아)부터 아르바이트(알바몬), 초단기 긱잡(긱몬)에 이르기까지 일자리별 채용 연계 플랫폼을 가진 기업은 잡코리아가 유일하다”며 “각 브랜드 개성과 연계성을 살릴 수 있는 캐릭터 발굴을 위해 공모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