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티슈진이 증시에 상장한 지난 6일 보유하고 있던 티슈진 주식 20만5335주 가운데 절반 가량을 매각해 약 40억원에 이르는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앞서 큐캐피탈은 지난 2004년부터 5년간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티슈진에 투자했고 지난 2011년 해당 펀드를 청산하면서 관리보수 대신 티슈진의 지분을 현물로 받았다. 당시 취득원가는 3억3465만원, 주당 약 1635원의 가치였다.
바이오업체라는 티슈진의 사업 특성상 지분 취득 이후 몇 년간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탓에 큐캐피탈이 보유한 티슈진 지분 가치는 상각과정을 거치며 떨어졌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이 지분의 장부가액은 무려 1228만원(주당 60원)까지 감소했다. 사실상 휴짓조각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회사측에서도 이 지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큐캐피탈은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도 매각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데 코스닥 바이오업종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판단에 시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큐캐피탈 관계자는 “관리보수로 받았던 티슈진의 지분가치가 급등하면서 고유계정 투자 수익률이 높아졌다”며 “주가 흐름이 좋기 때문에 나머지 지분 매도도 조만간 결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김정관 장관, 최고가격제 첫날 주유소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854t.jpg)
![[포토] 굳은 표정의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798t.jpg)
![[포토]최고가격제 관련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0617t.jpg)

![[포토]아마추어 김하은,긴장없이 바라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274t.jpg)
![[포토]에스파 닝닝, 날개 없는 천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740t.jpg)
![[포토]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킥오프 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200613t.jpg)
![[포토]레드벨벳 조이, 봄 꽃 미소 활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1294t.jpg)
![[포토] 임원희·정윤호 서울시 표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65t.jpg)
![[포토]관람객 시선 사로잡는 전고체배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100816t.jpg)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