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시스코와 스마트빌딩 표준 구축 ‘맞손’

  • 등록 2020-07-16 오후 2:21:13

    수정 2020-07-16 오후 2:21:1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시스코와 스마트 빌딩 표준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에 용이한 빌딩 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시스코의 ‘인더스트리얼 이더넷 스위치’(Industrial Ethernet Switch)를 사용해 보다 효율적인 빌딩 관리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며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남 하다야트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에너지 제품관리 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개방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빌딩(EcoStruxure Building)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스마트 빌딩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IT 전문 지식과 자사의 에코스트럭처 빌딩 솔루션을 통해 자사의 전략파트너인 에코엑스퍼트(EcoXpert)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장, 회사 차별화 및 수익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항상 파트너에게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할 툴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협력과 성장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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