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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개선은 당뇨, 고혈압 등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비용구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전략 때문이다. 특히 생산구조 개선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용구조를 갖췄다.
이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마케팅 확대를 통해 지속적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프리미엄 건기식 위아바임(WIAVIM)의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오’가 지난달 말부터 올리브영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해 판매에 들어갔다. 위아바임은 경동제약이 지난해 5월 론칭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