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닥, 5%대 급락에 620선 마감…2020년 4월 이후 처음

  • 등록 2024-12-09 오후 3:35:05

    수정 2024-12-09 오후 3:35:0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34.30포인트(5.19%) 빠진 627.03에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시국이었던 2020년 4월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이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개인들 중심으로 투매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들은 이날 코스닥을 2815억원 규모를 팔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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