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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세라미크의원 강남점과 명동점은 ‘프로디젠 임상협력병원’으로 지정된다. 두 의료기관은 PRP 적용 과정에서 나오는 의료진 의견, 사용 편의성, 교육 수요, 프로토콜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프로디젠은 제품과 기술 자료를 제공하고 의료진 교육·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더데이랩스는 협력 의료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피드백을 수집하고, 운영 지원과 협력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의료기관은 일관된 교육·기술 지원을 받고, 프로디젠은 현장 요구를 제품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더데이랩스는 병원 운영과 의료진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과 현장을 잇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양사는 강남·명동점 운영 성과를 점검한 뒤 협력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정례화, 분야별 적용 가이드 고도화, 학술 콘텐츠 개발도 후속 과제로 추진한다.
PRP 기술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려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의료진 교육, 표준화된 사용 절차, 지속적인 사후 지원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데 양사는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그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장기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어 “의료기관·의료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학술 활동을 강화해 PRP 기술의 임상적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국내 재생의료 분야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디젠은 PRP를 비롯한 자가혈 유래 재생의료 관련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고,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교육·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재생의료 전문기업이다. 더데이랩스는 의료기관 및 의료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병원 운영과 현장 협력을 지원하며, 세라미크의원 강남·명동점 등과 함께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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