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신세계(004170)는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프랑스 와인부터 식재료, 디저트 등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프렌치 위크(french week)’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16일 신세계백화점 본관 지하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먹거리를 선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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