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SM엔터 맞손…`유통X케이팝IP` 시즌2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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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연계 통한 팬 경험 확대
작년 이어 SMGC캠페인 시너지 입증
전국 매장 활용…케이팝 콘텐츠 확산
  • 등록 2026-03-10 오전 9:35:39

    수정 2026-03-10 오전 9:35:3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메가MGC커피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맞손을 잡았다. 커피 브랜드와 케이팝(K-POP) IP(지적재산권)의 전략전 업무 활성화를 위한 ‘시즌2’인 셈이다.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은 글로벌 케이팝(K-POP)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9일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과 글로벌 케이팝 기업 SM엔터테인먼트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진행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SMGC 캠페인 시즌2’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에서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목적으로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앞서 2025년 SMGC 캠페인을 통해 커피 브랜드와 케이팝 IP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브랜딩을 선보였다. SM의 신예 아티스트인 하츠투하츠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시즌별 메뉴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캠페인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행사를 통해 메가MGC커피 공식 앱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유통 인프라와 팬덤 IP의 시너지를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는 물론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캠페인 시즌2를 전개할 계획”이라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MGC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 수 4000호점을 돌파했다. 올해 현재 단순한 식음료(F&B) 비즈니스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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