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아크로패스’ 美 올리브영 입점…북미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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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 입점
북미 소비자 접점 확대
  • 등록 2026-05-11 오전 11:47:02

    수정 2026-05-11 오전 11:47:02

[이데일리 손민지 기자] 마이크로니들 패치 전문 기업 라파스(214260)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로패스'(Acropass)가 CJ올리브영과 손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1일 라파스는 아크로패스가 올리브영의 미국 온라인몰과 이달 개점 예정인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패서디나점이 위치한 곳은 미국 연구기관이 인접해 고소득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소비력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이 밀집한 핵심 상권이다. 라파스는 이곳을 자사의 마이크로니들 기술력을 현지 소비자들에 선보이며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입점은 올리브영이 추진하는 '중소·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지속가능한 K뷰티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라파스는 올리브영의 MD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에 최적화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올리브영과 함께 미국 오프라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떼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패서디나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올리브영의 글로벌 확장 행보에 발맞춰 현지 주요 거점 매장 입점을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뷰티·웰니스 유통플랫폼 내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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