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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인 샘컴퍼니 측은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해명글을 게재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서는 A씨에 대해 “40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상당한 미모를 지닌 여성”이라며 “황정민 보다 15살 어리다”고 설명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황정민과 나눈 메시지, 그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 등을 공개했다.
A씨는 이에 대해 “불복하고 무죄를 주장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확정된 유죄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황정민의 소주 브랜드 사업을 도왔고 황정민의 요청에 따라 성적인 글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황정민과 첫 만남에서 스킨십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이 사건은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일어난 정서적, 성적 착취이며 동시에 노동 착취라고 생각한다. 황정민의 의도와 무관하게 저는 정서적 박탈감, 성적 수치심, 대가 없는 노동으로 인한 소진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황정민은 사생활 의혹 속에서도 자신이 출연한 영화 ‘호프’의 무대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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