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개념 TV `더 프레임`..伊베니스 비엔날레 전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 더 프레임 통해 작품 선보여
TV 화면이 꺼져 있을때도 공간을 예술로 승화시켜
베니스 한국관에서 5월13일~11월26일 전시
  • 등록 2017-05-10 오전 11:00:00

    수정 2017-05-10 오전 11:00:00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전시 ‘카운터밸런스’에서 한국관 대표 이완 작가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활용한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13일부터 11월 26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해 한국관, 공식 프레스룸,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하는 만찬장 등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프레임’(The Frame) 15대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그림이나 사진을 실제 아트 작품으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카운터밸런스’(Counterbalance)에서 현대미술가 이완 작가와 협업해 더 프레임을 통해 영상 작품 ‘메이드인’(Made in)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완 작가는 2014년 삼성 미술관 리움이 제정한 ‘제 1회 아트스펙트럼 작가상’과 2015년 ‘제 26회 김세중 청년조각상’ 등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아트바젤 홍콩으로부터 ‘주목할 작가 9인’에 선정되기도 한 현대미술가다.

메이드인 시리즈는 이완 작가가 중국·대만·태국·말레이시아·캄보디아·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의 근대화 및 문화를 상징하는 특정 산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각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획일적인 세계화 속에서 어떤 가치 변화를 경험하는지를 드러낸다.

이완 작가는 “삼성 ‘더 프레임’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작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전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스크린이자 TV”라며 “이 제품은 베니스 비엔날레 참석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미술관, 갤러리, 작가들에게 굉장히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승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상무는 “이제는 제품의 기능보다 어떻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라며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해 더 프레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베니스 비엔날레는 1985년 이탈리아 베니스시가 창설한 세계 최고 권위의 미술 행사다. 전 세계 90여개 국가가 참여해 각 나라의 대표 작가들을 선보이는 ‘국가관’ 제도로 운영돼 미술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