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랍, 40년 역사의 걸작 '아사필 픽토큐어' 공식 론칭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40년 전통의 에스테틱 독일 에스테틱 대표 브랜드 클랍(KLAPP)이 아사필 픽토큐어 물광 리프팅 프로그램이 독일에 이어 국내에 처음 출시된다.

클랍은 스파, 피부과, 에스테틱의 클랍 관리를 통해 달라지는 피부 결과치의 유명세로 뷰티에 관심있는 고객들의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정통 에스테틱 브랜드로 유명하다.

전세계 에스테틱, 호텔 스파, 피부과 전문가들이 많이 애용하는 아사필 라인은 독일 클랍의 레전더리한 관리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며 ‘필링의 대명사’ ‘필링의 여왕’으로 불린다.

관계자는 “단 1회 관리 만으로 달라지는 피부와 증명된 안전성으로 럭셔리 예신관리,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전날의 시크릿 관리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30년 가까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필 픽토큐어 물광 리프팅 프로그램’은 아사필 라인의16년 만의 신제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에스테틱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효과적인 에스테틱 관리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인 혁신적인 비대면 관리프로그램이다.

30 Day 프로그래밍 앰플, 스파에서는 1인 전용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클랍의 가장 큰 강점답게 단계별 관리프로그램으로 설계되어 체계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무자극 테스트까지 완료돼 안전하고 편리한 ‘아사필 픽토큐어 물광리프팅 프로그램’은 오는 5일 오전 11시 45분에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하며, Hmall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