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트, 크리움과 MOU…스마트 전시·교육 공간 위한 콘텐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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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7-22 오전 10:48:13

    수정 2025-07-22 오전 10:48:1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457600)가 미디어아트 콘텐츠 전문기업 크리움과 지난 21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창수(좌측부터) 벡트 대표이사, 백창배 크리움 대표이사 (사진=벡트)
양사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기획 솔루션 공동 개발 △몰입형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상업공간 조성 △콘텐츠 운영 및 공간 연출에 기반을 둔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크리움은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응용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주요 전시 및 상업공간에서 몰입형 콘텐츠 기획 및 구현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뮤지엄 헤이(Museum HEI)’, ‘A:MUSEUM’(필리핀 마닐라),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핑크퐁&아기상어 팝업스토어’ 등이 있다.

최근엔 콘텐츠 운영 시스템 및 공간 기획력 강화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대중화와 상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물 중심 촬영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기반의 촬영 체험 공간 브랜드 ‘무딧(Moodit)’도 운영 중이다.

벡트 관계자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콘텐츠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의 전환”이라며 “교육, 예술, 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스마트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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